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꽃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낸시는 자신의 SNS에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화관을 쓴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낸시의 아름다운 미소 역시 돋보인다.
한편 낸시가 속한 그룹인 모모랜드는 지난해 12월 앨범 ‘떰즈업(Thumbs Up)’을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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