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19일 예리는 자신의 SNS에 “내 마음에 사랑이 피어오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는 지난해 7월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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