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방역당국 “이태원 클럽→노래방 거친 4차 감염 첫 발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방역당국 “이태원 클럽→노래방 거친 4차 감염 첫 발생”

입력
2020.05.16 14:30
수정
2020.05.16 14:37
0 0
15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관악구 한 코인노래방의 모습. 연합뉴스
15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관악구 한 코인노래방의 모습.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후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4차 전파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4차 전파는 ①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감염이 ②접촉자를 통해 지인에게 2차로 전파된 뒤, ③이어 한 노래방에서 3차 전파가 발생하고, 이후 ④노래방 방문자 중 또 다른 지인으로 감염된 사례다.

세종=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