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 또한 화제다.
안보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흰색 셔츠에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꽃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3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해 '드라마 스테이지-반야' '그녀의 사생활'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악역 장근원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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