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의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전한 근황 또한 화제다.
이연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32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앵두입술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에스엠(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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