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조정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흰색 티셔츠에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35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특히 앵두입술에 러블리한 자태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조정민은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식사하셨어요’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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