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성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에 마네킹 몸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고성희가 박시후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이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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