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반려견과 똑같은 잠옷 “좋은 꿈”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 SNS 제공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똑같은 잠옷을 입었다.

14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일찍 취침. 꿈나라 고고할까? 꿀잠. 좋은 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자신의 잠옷과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은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사랑을 듬뿍 담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드라마 ‘날 녹여주오’,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