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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갑질없는 세상에서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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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갑질없는 세상에서 평안하길

입력
2020.05.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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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주민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주민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주민의 폭행·폭언을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빈소에 다녀왔다"며 "주민 갑질로 피해를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인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썼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주민의 폭행·폭언을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빈소에 다녀왔다"며 "주민 갑질로 피해를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인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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