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차준환이 청하의 ‘벌써 12시’를 커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차준환, 김호중, 여자친구 유주,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준환은 예능 신고식으로 “제가 청하 씨 팬이다. 그래서 ‘벌써 12시’ 커버를 살짝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차준환은 예사롭지 않은 춤선부터 박력 넘치는 무대를 완벽하게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댄스에 여자친구 유주는 “순간 바닥이 하얀 은반처럼 보였다.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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