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오하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윤보미는 자신의 SNS에 “빵이 유튜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보미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달 13일 ‘덤더럼(Dumhdurum)’을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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