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공효진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블랙 상의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그윽한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그는 데뷔 20주년이던 지난해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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