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황민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황민현은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지그시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더 도드라진 하얀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을 공개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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