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반려견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
8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엄마 눈이 닿는 곳에 있어줘. 최고의 효도야. 달걀 삶을까? 찜질방 온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반려견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윤세아와 반려견의 비슷한 디자인의 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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