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한 데 이어 이듬해 가수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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