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용인 확진자가 가장 먼저 감염 추정… 해외 유입과 무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용인 확진자가 가장 먼저 감염 추정… 해외 유입과 무관

입력
2020.05.08 14:23
수정
2020.05.08 14:29
0 0
7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의 한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예방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의 한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예방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보건당국,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감염경로 추적 중. 자세한 내용 이어집니다.

김민호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