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홍윤화 김민기가 잼잼이를 위해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잼잼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문희준 소율 홍윤화 김민기는 잼잼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의 옷을 입었고, 잼잼이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다 같이 춤을 추기도 했다.
잼잼이가 이어 “낮잠 시간이다”라며 자장가를 부르자 문희준 소율 홍윤화 김민기는 자는 척을 했다.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잠들었다고 생각한 잼잼이는 집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청소를 하던 중 잼잼이는 피자를 바닥에 떨어뜨렸고, 급하게 주워 담기 시작했다. 잼잼이의 귀여운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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