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서현은 자신의 SNS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로 청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