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데’ 소란 고영배 “과거의 나, 이병헌과 닮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두데’ 소란 고영배 “과거의 나, 이병헌과 닮아”

입력
2020.05.01 15:50
0 0
(왼쪽부터 차례로)고영배 이태욱 서면호 편유일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왼쪽부터 차례로)고영배 이태욱 서면호 편유일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소란 멤버 고영배가 과거에 이병헌 닮은꼴이었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소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DJ 뮤지는 고영배의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뮤지는 “고영배 씨의 별명이 정말 많다. 홍대 이병헌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전했고, 고영배는 “과거에는 (이병헌과) 조금 닮았었다. 지금은 외모가 변했다”고 답했다.

DJ 안영미는 “오히려 서면호 씨가 이병헌 씨와 닮으셨다”며 “이병헌 씨가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셨을 때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