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솔로 데뷔 400일을 맞아 셀카를 대방출했다.
29일 박지훈은 자신의 SNS에 “400일 축하해 주신 메이(팬덤명) 여러분들께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따뜻한 눈빛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해 3월 앨범 ‘어클락(O’CLOCK)’으로 솔로 데뷔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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