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텔라장, 러블리한 ‘고막 여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텔라장, 러블리한 ‘고막 여친’

입력
2020.04.25 21:21
0 0
스텔라장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스텔라장 SNS
스텔라장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스텔라장 SNS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근황을 전했다.

스텔라장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1분만 부르려고 했는데 랩까지 다 해버리고 뒤늦게 당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텔라장은 러블리한 보이스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텔라장은 2016년 발매한 데뷔 미니앨범 '컬러스'(Colors)의 동명 수록곡이 해외 SNS 사용자들에게 알려져 역주행하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등 청년들의 시대상을 대변한 곡과 '환승입니다' 등 톡톡 튀는 매력의 곡으로도 사랑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