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승헌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 준 ‘나 혼자 산다’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무지개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송승헌의 45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역대급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승헌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다음달 방송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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