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시크한 눈빛을 자랑했다.
23일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지난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고경표의 남다른 패션 센스 역시 돋보인다.
한편 고경표는 2018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강인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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