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하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하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지난주 개콘 촬영 때 우리 팀 솔이 작가님이 찍어준 나랑 내 딸 사진. 웃는 게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김하영의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김하영은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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