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지현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지현은 MBC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신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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