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올 화이트룩에 차도녀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청아는 2002년 데뷔 이후 '늑대의 유혹', '운빨로맨스', 연평해전', '이번 생은 처음이지', ‘VIP’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