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규형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규형에게 몸매 유지 비결을 물었다. 이에 이규형은 “나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촬영 기간에는 조금만 먹는다. 또 오전에는 유산소 운동을 한다.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이다”고 답했다.
이규형은 “촬영을 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PT를 받는다”며 “사실 먹는 만큼 살이 찌는 체질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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