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진세연이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첫 문제로 마스크 팩 관련 문제가 출제 됐다. 마스크 팩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효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송은이는 진세연에게 "피부가 워낙 좋아서 관리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 역시 "(피부가) 완전 아기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엄마가 피부가 좋다. 유전인 것 같다. 과거에 엄마가 감자나 오이를 갈아서 팩을 해주시곤 했다"라며 “저도 1일 1팩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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