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N 문화]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의 실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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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문화]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의 실타래

입력
2020.04.17 17:59
수정
2020.04.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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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4월 17일

◇전시

It will be alright_2019_Mixed media on canvas_97x97cm.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제공

△Eddie Kang.ZIP: We will be alright

여러 캐릭터를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표현해 온 에디 강의 개인전.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 움츠러든 세상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다수의 미공개 드로잉 작품도 최초로 공개된다. 파라다이스ZIPㆍ6월 27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2278-9856

△세 개의 기둥과 하나의 벽

건축과 공간의 유동성을 탐구해온 이종건 작가의 개인전.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건축적 오브제를 통해 작가가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영역에 대해 선보인다. 작가는 공간과 건축에 대한 사유를 구체화한다. 피비갤러리ㆍ5월 23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6263-2004

△Learning Process

갤러리와 스트리트, 아트와 디자인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아티스트 2인의 전시. 의자와 매트리스 등 일상의 가구와 오브제들이 해체와 재조합 되고, 낡은 낙서와 다채로운 그래피티 흔적이 펼쳐진다. 롯데갤러리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ㆍ4월 26일ㆍ무료 관람ㆍ(02)3213-2606

◇공연

연극 '데스트랩'. 더웨이브 제공

△[연극]데스트랩

극본을 차지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 펼쳐진다. 한때 잘나갔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은 신작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때 자신의 학생 클리포드 앤더슨이 의견을 구하기 위해 보낸 극본 ‘데스트랩’을 받게 된다. 너무나 잘 쓰여진 대본에 질투를 느끼고, 이 작품을 손에 넣기 위해 클리포드를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한다. 대학로TOMㆍ6월 21일까지ㆍ1만 5,000원~6만원ㆍ1544-1555

△[뮤지컬]알렉산더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조교사와 말의 운명적 만남과 물러설 수 없는 질주를 그린다. 조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로 고민하다 마사에서 도망친 빌리는 알렉산더와 마주치게 된다. 알렉산더의 특별함을 알아본 빌리는 홀린 듯 마사로 돌아간다. 마차를 끌던 알렉산더의 평화롭던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드림아트센터ㆍ6월 14일까지ㆍ5만 5,000원ㆍ1544-1555

△[뮤지컬]또! 오해영

tvN 인기 로맨스 드라마 ‘또! 오해영’이 무대로 다시 찾아온다. 한마디 변명도 듣지 못하고 결혼식장에서 오해영으로부터 버림받은 박도경은 1년후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오해영의 결혼을 방해한다. 그러나 그 오해영은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인물이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ㆍ5월 31일까지ㆍ4만 4,000원~6만 6,000원ㆍ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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