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콘센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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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콘센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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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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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소재 굿라이프(대표 이종호)가 혁신적인 전기 콘센트 개발로 세계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 회사가 개발한 ‘S.O(Safety Outlet)’는 기존 전기 콘센트의 기능은 그대로 가지면서 감전, 합선, 방수, 분진화재 예방 기능을 추가한 안전 콘센트다.

이종호 대표는 세계발명대전(INPEX)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유레카 존에 출품하여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 받았다.

굿라이프의 제품은 플러그를 완전히 삽입하기 전에는 전기를 차단하고 플러그가 삽입되면 자동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원리를 이용해 매우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콘센트에 물이 유입되더라도 전기의 극성 별로 분리된 배수관을 통해 물을 분리 배출해 감전과 합선을 예방해 기존 콘센트가 가지고 있던 감전, 합선, 화재 등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했다.

굿라이프의 기술은 전 세계 모든 콘센트(14종)에 적용이 가능하고, 건물 벽면의 매입 콘센트와 멀티탭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같은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이다.

이종호 대표는 “각국의 전기기구 제조사들과 협업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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