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김우석은 자신의 SNS에 “열아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로 바닥을 응시하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김우석의 작은 얼굴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석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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