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깁스하고 투표장에 나타난 안철수 “꼭 투표하세요” 독려

알림

[포토] 깁스하고 투표장에 나타난 안철수 “꼭 투표하세요” 독려

입력
2020.04.15 14:33
0 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앞서 비닐장갑을 끼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앞서 비닐장갑을 끼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 앞에서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 앞에서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 앞에서 다리에 깁스를 하고 줄을 서 있다. 안 대표는 2주간 총 435.24㎞ 국토종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장지훈 대변인은 "다행히 뼈에 손상까지는 없었지만 조금만 늦었어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2주간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 앞에서 다리에 깁스를 하고 줄을 서 있다. 안 대표는 2주간 총 435.24㎞ 국토종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장지훈 대변인은 "다행히 뼈에 손상까지는 없었지만 조금만 늦었어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2주간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