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촬영 중 모습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명불허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황정음은 다음달 20일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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