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직접 만든 자장면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내일 블랙데이를 맞아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사랑이 직접 만든 자장면이 담겨있다.
또한 김사랑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자장면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