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 1면 사진] 21대 국회의원 ‘금배지’(4월 14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1면 사진] 21대 국회의원 ‘금배지’(4월 14일자)

입력
2020.04.14 04:30
1면
0 0

13일 국회 사무처가 21대 국회의원들에게 배부될 배지(사진)를 공개했다. 지름 1.6㎝, 무게 6g의 배지는 흔히 ‘금배지’로 불린다. 하지만 소량의 공업용 금으로 도금돼 있을 뿐 99%는 은으로 제작된다. 배지마다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20대 국회의원까지는 남성용 나사형과 여성용 옷핀형으로 구분해 배부했다. 하지만 21대 국회부터는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자석형 배지로 통일한다. 의원들은 국회에 처음 등록 시 1개의 배지를 무료로 받는다. 분실했거나 추가 구매를 원할 경우 1개 당 3만 5,000원을 내야 한다. 국회의원 임기가 종료된 후에도 배지를 반납하지 않는다. 오대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