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홍진영 “흥 가득 퇴근길 만드는 라디오 DJ 되고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홍진영 “흥 가득 퇴근길 만드는 라디오 DJ 되고파”

입력
2020.04.10 15:55
0 0
홍진영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홍진영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라디오 DJ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라디오 DJ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일 DJ는 해본 적이 있다”며 “나중에 고정으로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이어 “오후 8시쯤 방송되는 라디오의 DJ를 맡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흥이 넘치는 퇴근길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1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