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흑백 사진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는 수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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