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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발 오지 마세요” 트랙터로 밀어버린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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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발 오지 마세요” 트랙터로 밀어버린 꽃밭

입력
2020.04.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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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상춘객 발길이 끊이지 않자 트랙터를 동원해 가시리 녹산로 일대 유채꽃밭을 갈아엎고 있다. 뉴스1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상춘객 발길이 끊이지 않자 트랙터를 동원해 가시리 녹산로 일대 유채꽃밭을 갈아엎고 있다. 뉴스1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을 트랙터를 이용해 파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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