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시진 속 신혜선은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혜선은 영화 ‘결백’에서 정인 역을 연기했다.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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