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관상이 가장 좋은 사람으로 뽑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고민 해결!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관상 전문가에게 “이 중 가장 관상이 좋은 사람이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관장 전문가는 최고의 관상으로 박나래를 꼽았다.
그는“지금 현재의 얼굴로 봤을 때 박나래의 얼굴에 기운이 꽉 차 있다”라며 “성형 전 사진도 봤다. 관상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 전 관상이 더 승부사 기질이 있고, 노력형이었다. 하지만 외형이 바뀌어도 내면의 기상은 그대로기 때문에 여전히 부지런한 노력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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