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휘날리는 놀이공원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또래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다면 마음에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일렁일 테죠. 국내 유명 놀이공원 여러 곳의 SNS 채널에서는 이러한 봄꽃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쉽사리 잡히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전 국민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조하고 있지만, 바뀌는 계절에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집에 가만히 머물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더군다나 할인 혜택까지 있다면 말이죠.

청소년들이 우대 혜택을 받으며 갈 수 있는 놀이공원은 코로나19로부터 과연 안전할까요? 과연 놀이공원 측은 충분한 대비를 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을까요? 한국일보 인턴기자들이 주말인 5일 서울 롯데월드를 직접 찾아 담아본 영상, 확인해 보시죠.

김용식 PDㆍ김동현 인턴PD yskit@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