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산 애니 ‘바이트초이카’, 18일 첫 방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산 애니 ‘바이트초이카’, 18일 첫 방송

입력
2020.04.07 10:38
0 0

국산 TV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사진)’가 신개념 바이트레이싱을 선보인다.

18일 오전 7시 15분 SBS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는 ‘바이트초이카’는 전설의 초이카 ‘스톰본’의 선택을 받은 소년 차신이 최강의 바이터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총 26부작)이다.

바이트레이싱은 하나의 레일을 물고 두 대의 자동차가 쫓고 쫓기며 승부를 가리는, 기존에 전혀 없던 새로운 레이싱이다. 트랙의 벽이 없는 레일을 물고 달림으로써 더욱 현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구현한다. 라인트랙은 초이카가 줄(라인)을 물고 달리는 종목이다. 유동성이 큰 줄을 트랙으로 삼아 상상을 초월하는 바이트레이싱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다양하고 창의적 방식의 바이트레이싱 대결이 중점이어서 크래싱트랙과는 또 다른 레이싱의 묘미를 선사한다.

‘바이트초이카’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다양한 부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특별한 초이카를 만들며 최고의 바이터를 꿈꾸는 차신과 친구들의 모습이 감동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7일까지 바이트초이카 완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