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우성 측 “오늘(5일) 부친상, 슬픔 속 장례 준비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우성 측 “오늘(5일) 부친상, 슬픔 속 장례 준비 중” [공식]

입력
2020.04.05 11:03
0 0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정우성의 아버지가 오늘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현재 정우성과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팬들과 대중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우성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데뷔 후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최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관객들을 만났다.

올해 정우성은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가제)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