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승기 측 “ ‘마우스’,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확정 NO”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승기 측 “ ‘마우스’,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확정 NO” [공식]

입력
2020.04.02 15:41
0 0
이승기가 '마우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승기가 '마우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이승기가 tvN ‘마우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본지에 “이승기가 tvN 새 드라마 ‘마우스’ 남자주인공 역 출연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극 중 우연한 사고로 인생이 바뀐 신입 형사 정바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우스’는 ‘블랙’ ‘신의 선물 14일’ 등을 집필한 최란 작가의 새 드라마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사이코패스를 미리 선별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주연 캐스팅 라인업을 꾸리고 있는 ‘마우스’는 올 하반기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