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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제 흥행 저조로… 산천어 폐기 뒤 텅 빈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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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제 흥행 저조로… 산천어 폐기 뒤 텅 빈 수조

입력
2020.03.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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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강원 화천군 간동면 한 양어장의 대형 수조 곳곳이 텅 비어 있다. 이 양어장은 화천산천어축제에 납품 예정이었던 산천어 물량이 축제 흥행 저조로 판로가 막히자 지난 30일 산천어 6t가량을 폐기 처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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