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다중밀집시설 이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신도들이 교회 주차장에 주차한 뒤 차 안에서 설교를 듣는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8명 늘어난 9,661명이라고 밝혔다.

28일 146명, 29일 105명이었던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째 소폭 감소세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16명), 경기(15명), 대구(14명)에서 많이 나왔고 검역 과정에서 13명 발견됐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195명 늘어난 5,228명, 사망자는 6명 증가한 158명이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