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승객들이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우한으로 가는 기차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1명 늘었다. 이중 본토 발생은 1명에 그쳤다. 나머지는 모두 해외 유입 감염자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전날 해외 유입 감염자가 30명 늘었다”며 “중국 본토에서는 간쑤성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의 해외 역유입 사례는 723명으로 증가했다.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1,470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후베이성에서 4명 증가해 총 3,304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