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부산 금정’ 백종헌 ‘경북 경주’ 김석기 경선 승리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통합당, ‘부산 금정’ 백종헌 ‘경북 경주’ 김석기 경선 승리

입력
2020.03.26 21:37
0 0
경북 경주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김석기(오른쪽)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경주지역 경선 무효화하고 재경선을 실시하라"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미래통합당이 경북 경주와 부산 금정에 대한 공천을 재확정하면서 4ㆍ15 총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253곳의 지역구 중 호남 일부를 제외한 239곳에 후보를 냈다.

먼저 경북 경주에서는 이 지역 현역인 김석기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김 의원은 53.0%를 득표해 47.0%를 얻은 김원길 통합당 중앙위 서민경제분과위원장을 이겼다. 애초 경선에서는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공천됐지만 최고위의 막판 재의에 따라 김 의원이 공천을 따냈다.

부산 금정에서는 역시 경선에서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57.8%를 얻어 42.2%에 그친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을 제쳤다. 이 지역은 당초 원 전 구청장과 김종천 영파의료재단 병원장 간 경선을 치르기로 했으나 전날 최고위가 이를 무효화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원 전 구청장 공천을 확정했으나, 최고위가 다시 백 전 의장과 원 전 구청장간 경선으로 틀었고, 결국 백 전 의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