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일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다리를 꼰 채로 앉아 있다. 그의 옅은 미소에서 우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월 솔로 앨범 ‘프롬 에이치(from h)’를 발매하고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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