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측이 다시 한번 사재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더하기미디어 제공

가수 송하예 측이 다시 한번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26일 본지에 "오늘 보도된 송하예의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공식입장을 통해 다시 한번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고 밝힌 더하기미디어는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하기미디어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도 송하예의 사재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니 소식'과 '새 사랑'을 발표하고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 받은 가수다.

▶ 이하 더하기미디어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습니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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